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앵커 강민주
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개막
2017-02-16
이종우 기자 [ jongdal@g1tv.co.kr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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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 이벤트인 '2017 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'가 오늘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개막해 오는 19일까지 나흘간 개최됩니다.
이번 대회에는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일본의 하뉴 유주르와 캐나다의 케이틀린 오스먼드 등 피겨 간판 스타들이 대거 참가합니다.
4대륙 피겨 대회는 유럽을 제외한 아시아와 아메리카, 아프리카, 오세아니아 대륙에서 활약하는 피겨 선수들이 남녀 싱글과 페어, 아이스댄싱 등 4개 종목에서 겨루는 대회입니다.
한편 전 세계 컬링 유망주들이 참가하는 '2017 세계주니어 컬링 선수권대회'도 오늘 강릉컬링센터에서 개막해, 오는 26일까지 13개국 14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입니다.
이번 대회에는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일본의 하뉴 유주르와 캐나다의 케이틀린 오스먼드 등 피겨 간판 스타들이 대거 참가합니다.
4대륙 피겨 대회는 유럽을 제외한 아시아와 아메리카, 아프리카, 오세아니아 대륙에서 활약하는 피겨 선수들이 남녀 싱글과 페어, 아이스댄싱 등 4개 종목에서 겨루는 대회입니다.
한편 전 세계 컬링 유망주들이 참가하는 '2017 세계주니어 컬링 선수권대회'도 오늘 강릉컬링센터에서 개막해, 오는 26일까지 13개국 14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입니다.
이종우 기자 jongdal@g1tv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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