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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방선거 투표 의사 국민 "더 늘어"
2018-06-07
홍서표 기자 [ hsp@g1tv.co.kr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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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지방선거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국민이 지난달말 보다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일과 4일 이틀 간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, 전국의 19세 이상 성인 남녀 천500명을 대상으로 지방선거 관심도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,
투표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 '반드시 투표할 것' 76.5%, '가능하면 투표할 것' 18.4%로, 94.9%가 투표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.
이는 지난달 16일과 17일 이틀 간 같은 기관이 같은 방식으로 조사한 91.7% 보다 3.2% 포인트 증가한 수치입니다.
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일과 4일 이틀 간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, 전국의 19세 이상 성인 남녀 천500명을 대상으로 지방선거 관심도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,
투표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 '반드시 투표할 것' 76.5%, '가능하면 투표할 것' 18.4%로, 94.9%가 투표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.
이는 지난달 16일과 17일 이틀 간 같은 기관이 같은 방식으로 조사한 91.7% 보다 3.2% 포인트 증가한 수치입니다.
홍서표 기자 hsp@g1tv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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