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앵커 강민주
아버지와 쌍둥이 형제까지..'삼부자 소방관' 화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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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와 쌍둥이 형제까지 삼부자가 모두 강원도 소방관이 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

삼부자 소방관 중 아버지인 이순균 소방령은 27년간 도내 각 소방서를 거쳐, 현재 강원도소방본부 종합상황실에 근무하고 있습니다.

일란성 쌍둥이 중 동생인 이진무 소방사는 재작년부터 춘천소방서에서 일하다 현재 군 복무중이며,

최근 소방공무원 채용 시험에 합격한 형 이진문 소방사는 지난 달부터 춘천소방서에서 화재 진압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.
윤수진 기자 ysj@g1tv.co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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