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양군이 온실가스 저감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합니다.

양양군은 올해 15억8천만 원을 들여 전기 승용차 32대와 전기 화물차 55대를 합해 모두 103대에 대한 구매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.

또 이용자 편의를 위해 현재 충전소가 설치된 18곳 외에 8곳에 시설을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.